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갱 오르카 (문단 편집) === 가면허 시험 편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니게룽다.gif|width=100%]]}}} || > 그럼 어디... 어떻게 행동할 테냐? > '''싸울 테냐, 지킬 테냐. 구할 테냐, 도망칠 테냐!''' > '''어쩔 거지, 히어로?''' 이후 등장이 없어 부상이 심한가 싶었지만, 110화에서 2차 가면허 시험 - 민간인 구조 미션에서 빌런 역할로 재등장. 덤벼드는 지망생들을 손쉽게 받아치고 압도하며 랭킹 10위다운 위엄을 선보였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존나범고래.gif|width=100%]]}}} || 비록 정신차린 토도로키와 요아라시의 협공으로 만든 파이어 토네이도에 갇히기도 하나, 나쁘지 않다면서 그러나 공격을 하곤 다음을 생각해야한다며 태연히 거대 초음파로 회오리를 소각시킨다.[* 부하들이 개성이 개성인 이상 열에 건조되면 위험하다고 걱정했는데, 정작 갱 오르카는 미리 준비해뒀던 물을 자신에게 뿌리고는 거대 초음파를 뿌려 회오리를 소각시켰다.] 곧장 풀 카울을 쓰고 달려드는 미도리야까지도 막아세운다. 이 때 카미노 사건에서 그를 눈에 둔 건지, 미도리야를 알고 있는 낌새를 보여줬지만 직후 시험은 종료되었고, 빌런 대리 측이 구속용 프로텍터를 찬 상태였다지만 '그대로 시험이 지속되었으면 결과가 어찌 되었을지 모르겠다.'는 뉘앙스로 감탄하며 퇴장했다. 여담으로 이 때 묘사를 보면[* 함께 참여한 빌런 대리 인원들이 '사장님'이라고 부른다. 참고로 社長가 아니라 シャチョー인데, 이건 범고래(シャチ)와 사장의 발음이 유사하다는걸 이용한 언어유희도 겸하고 있다.] 베스트 지니스트처럼 개인 회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. ---그럼 랭킹10위신데-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